헬싱키 공항: 2026년 서비스, 매장 및 새로운 소식
지속적인 승객 경험 개선
공항은 단체, 가족, 단독, 커플 승객을 비롯하여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모든 유형의 고객들을 맞이합니다.
“승객들이 기대하는 요구 사항과 행동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고 Finavia 헬싱키 공항 책임자 Ulla Lettijeff는 전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우리의 서비스 수준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죠.”
비솅겐 구역에 위치한 Maja Living Room은 비행 전 가볍게 몸을 풀기 위한 운동과 기도(종교 및 종파와 무관), 명상을 위한 차분한 공간이 마련된 곳입니다. 터미널 이곳저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심한 배려 중 하나입니다. 항공편 이용 전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보안 검색대의 3D 스캐너에서의 고객 경험을 대폭 개선하여 승객은 액체류, 전자기기를 수하물에서 꺼내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일부 가방의 경우 스캔 후 추가적인 검색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The Maja Living Room is a perfect place to relax and unplug. Photo: Finavia
최근 보다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수하물 수취, 탑승수속 구역, 출국장 및 입국장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만들어온 이러한 노력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이러한 결과들은 그 자체로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헬싱키 공항이 매년 규모 대비 유럽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면서 말이죠”라고 Ulla는 전합니다.
2026년 헬싱키 공항 새로운 소식
A new area near Gate 30. Photo: Finavia
2026년 초, 30번 게이트 근처 솅겐 구역 터미널에 핀란드의 자연과 북유럽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한 새로운 구역을 개장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그네를 매단 나무 조각이 있어, 탑승하기 전에 잠시 쉬어가기 좋은 아늑한 공간입니다.
이 구역은 다섯 곳의 새로운 운영업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웃도어 의류 및 하이킹 장비를 위한 Partioaitta, 스칸디나비아 패션을 위한 Lindex, 현지 식품 선물 및 특산품을 위한 Pure – Taste of Finland, 간식 및 테이크아웃 메뉴를 선보이는 R-kioski를 비롯하여 탑승 전 사전 주문한 기내식을 받을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레스토랑 Picnic이 있죠.
핀란드를 처음 만나는 관문
“헬싱키 공항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핀란드를 만나는 곳인 동시에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유일하게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라고 Finavia의 안전, 보안 지속 가능성 담당 수석 부사장 Henri Hansson은 전합니다.
최첨단 탑승수속부터 수하물 위탁, 보안 검색 및 수하물 수취 절차를 통해 앞서 언급한 핀란드에 대한 첫 인상을 긍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절차의 단계들과 깨끗하고 세련된 환경은 핀란드가 세계의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곳으로서 좋은 인상을 남길 쾌적한 분위기로 기억될 것입니다.
입구의 우아한 캐노피부터 출국장의 천장, 비솅겐 구역의 Aukio 채광창과 같은 목재 기반으로 핀란드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요소들은 자연을 녹여낸 스타일과 공간감, 차분함으로 이어집니다.
세계 최초 공항 중고 매장 입점
The Relove shop for used items is the first for any airport. Photo: Finavia
핀란드 가족 회사인 Relove와의 협력을 통해 Finavia는 헬싱키 공항에 세계 최초로 공항에 입점한 현지 중고 매장 컨셉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이를 통해 헬싱키 공항이 지속적으로 트렌드와 발맞추며 승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이곳을 어떻게 꾸미고 발전시키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사례입니다”라고 Ulla는 설명합니다.
중고 매장 및 카페는 이전 출국장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에어사이드 게이트 구역의 일부로 꾸며졌습니다.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다
헬싱키 공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독특한 점들 가운데 많은 사항들이 환경적 고려를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밀봉되어 자갈로 채워진 유역인 지하 습지는 빗물을 받아 거르는 역할을 합니다. 태양광 패널은 주차장 한쪽의 남향 벽면을 덮고 있으며, 이 주차장에는 전기자동차를 위한 충전소 수백 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을 고려해 터미널 조명, 뛰어난 단열 효율을 지닌 창문을 설계했습니다.
2025년, 헬싱키 공항은 Finavia 장기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탄소 순배출 제로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이동 방법
헬싱키 공항은 반타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에서 북쪽으로 약 19km 거리에 있습니다. Ring Rail Line은 공항-헬싱키 중앙역을 약 30분 만에 연결하며, 10분 단위로 열차를 운행합니다. 도착장에서 택시, 버스, 렌터카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항공편 간 대기 시간이 6시간 이상인 경우 부담없이 도심으로 이동해 잠시 둘러보기도 좋답니다. 환승 시간이 길 때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헬싱키 중간 기착 가이드: 핀란드의 수도에서 보내는 6시간, 12시간, 24시간을 참조하세요.
환승편 수하물 처리 방식 등 헬싱키에서의 환승과 관련하여 일반적인 질문 및 답변은 헬싱키 공항 환승편 가이드를 참조하세요.
터미널의 솅겐 및 비솅겐 구역의 Finnair 라운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라운지 페이지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