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한때 분단된 유럽의 상징이었던 이 도시는 지금 독일에서 가장 다문화적인 도시로 다시 태어나 독창성과 관용의 정신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과거 베를린을 둘로 나누었던 분단의 장벽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큰 옥외 갤러리인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로 바뀌었습니다. 이 도시의 문화적 환경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베를린에는 세 개의 오페라 하우스, 150개 이상의 극장, 170개가 넘는 박물관, 그리고 200개 이상의 화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편, 프렌츨라우 베르그, 미테, 크로이츠베르그, 프리드리히샤인 등의 거리에서는 카페, 레스토랑, 주점 등의 활기찬 분위기가 아침부터 한밤중까지 계속됩니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맛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시는 어디서도 찾아 보기 어렵습니다. 이곳은 물가 또한 매우 저렴합니다. 유명한 쿠어퓌어스텐담(Kurfürstendamm) 쇼핑 거리만 둘러 보지 마시고 현지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운영하는 작은 부티크의 세일 상품들도 꼭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체크포인트 찰리 검문소와 베를린 장벽 박물관, 스타치(Stasi) 박물관, 그리고 DDR 박물관에서 베를린의 격동적인 과거를 생생하게 느껴 보십시오.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모여 있는 베를린 동물원은 아이와 어른에게 모두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내 여행
최적 방문 시기:
도시의 모든 주민이 공원과 파티오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계절인 5월에서 9월 사이.
재미있는 사실:
다문화적 도시 베를린에는 180개 국가에서 이주해 온 340만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 중 14%인 467,000명은 외국인입니다.
공항 정보
베를린 테겔 공항
공항은 베를린에서 북서쪽으로 9km 지점에 있습니다.
- 탑승수속은 출발 2시간 전에 시작합니다.
- 탑승수속은 출발 45분 전에 마감합니다.




